단 하루 !!대구에 성심당 온다!! 발명의날 60주년 빵차 전국투어소식

발명의 날 60주년,

성심당과 함께 전국으로 달리는 ‘빵차’ 이벤트

 

특허청이 발명의 날 60주년을 기념해

대전의 명물 성심당과 함께 전국 투어에 나섭니다.

이번 ‘빵차’ 이벤트는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발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5월 7일, 대구 동성로 아트스퀘어에 성심당 빵차가 찾아옵니다

 

 

성심당의 인기 빵과 함께 ‘발명의 날’ 소책자가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 퀴즈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빵차 현장에서는 성심당이 자사 인기제품의 제조기법과 브랜드를

어떻게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있는지도 소개됩니다.

이를 통해 발명이 꼭 첨단기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도 창의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성심당 빵 중에서도 특히 ‘튀김소보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랑받는 메뉴로,

이번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투어는

5월 19일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발명의 날 60주년 기념식을

홍보하기 위한 사전 행사이기도 합니다.

기념일은 1441년 세계 최초로 측우기가 발명된 5월 19일을 기려 지정되었습니다.

 

📍 전국 투어 일정 요약

1차: 4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2차: 5월 7일 대구 동성로28 아트스퀘어

3차: 5월 13일 광주 전남대 후문

4차: 5월 14일 대전 정부청사

 

성심당 빵과 함께하는 이번 빵차 투어에서

발명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 특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