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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가볼만한곳

경상남도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자연 속에서 책과 힐링을 동시에

by monsj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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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가야산으로 향하는 길목, 해인사로 올라가다 보면 매안리라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이 나옵니다.
이곳은 동서남북으로 산이 둘러싸인 천혜의 분지로, 옛 선비들이 공부하고 수양하던 곳이기도 해요.
그 유서 깊은 자리에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라는 특별한 독서체험 교육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자연, 역사, 독서, 힐링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아이들과 가족이 하루를 온전히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1층 – 자연과 함께하는 독서 공간

  • 책오름 : 편안하게 책을 읽거나 소규모 강연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공간.
  • 모글리의 숲 : 이름처럼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공간이에요.
  • 정글온 : 낮은 그림책 서가와 언덕 형태의 공간이 어우러져 자유롭게 책을 읽고 놀 수 있어요.
  • 책짓는방 : 북아트, 그림책 퍼즐 등 책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
  • 동아리방 : 학생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모임이 가능한 열린 공간입니다.

2층 – 오감으로 즐기는 창의공간

  • 컬러방 : 색을 테마로 꾸며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
  • 정글잼 : 2~3단 구조의 미니 무대에서 강연이나 공연이 열리는 곳이에요.
  • 정글림 : 창가 전망을 즐기며 몰입 독서가 가능한 조용한 공간.
  • 작가방 : 작가의 서재처럼 꾸며져 실제 글쓰기와 창작 활동이 가능한 1인 공간.
  • 웹툰방 : 다양한 만화와 즐길거리가 있는 아이 인기 공간.
  • 공방 : 손으로 만드는 메이커 체험, 창작활동이 가능한 놀이터.
  • 낙서방 : 방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낙서 공간.
  • 음악방 : 음악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소규모 강연도 가능한 힐링룸.
  • 잘파방 : 청소년을 위한 작은 휴식 아지트예요.

야외공간 & 북스테이

야외에는 야외도서관, 해먹존, 공연장, 독서데크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책을 읽거나 쉬어가기 딱 좋아요.

또한 ‘북스테이’라는 특별한 숙박 체험도 가능해요.
방갈로 10동과 데크 6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유·초·중·고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예약 가능 / 입실 14:00, 퇴실 11:00)

이용 안내

  • 이용시간 : 09:00 ~ 18: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일요일 겹칠 시 휴관), 관장 공고일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이름의 의미

‘가야산’은 합천을 대표하는 명산이며, ‘독서당’은 조선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학문 연구 공간이었습니다.
신라시대 학자 최치원이 가야산에 머물며 세상 속 고뇌를 극복하고자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이라는 시를 남긴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정글북’이라는 이름은 책과 마음(情)을 나누는 공간이자,
영국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 「정글북」처럼 성장과 모험을 담은 상징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 자연 속 독서 여행

가야산의 맑은 공기 속에서 책을 읽고, 만들고, 체험하며 하루를 보내는 시간.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쉬는 새로운 형태의 힐링 독서 공간입니다.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 매안리
이용 문의 :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현장 안내

 

사진 = 업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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